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월 30일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ttachment/2월 30일/30feb12.jpg]] 한 [[미국인]]은 [[유통기한]]이 2월 30일인 물건을 샀는데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날짜 계산에서의 실수로 추정한다. 그 밖에도 먹기 꺼림칙하다거나 유통기한이 [[무한대]]냐[* 이러한 견해는 철학적으로 '평가주의'라고 불리는데, 컴퓨터과학등에서 사용하는 표준적 방법이다. 어떠한 조건이 현실과 비교하여 참인지 거짓인지 여부만 확인하고 만약 거짓일 경우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2월 30일 유통기한의 예를 적용하자면, 평가주의자는 '오늘의 날짜'와 '적혀진 유통기한'을 비교하여 '유통기한이 지났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만약 오늘의 날짜와 적혀진 유통기한이 같으면 '오늘은 유통기한'이라는 평가를 하고 다음날 물건을 폐기한다. 그러나 문제는 오늘의 날짜와 적혀진 유통기한이 같지 않을 경우 '유통기한이 도래하지 않았다'라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오늘의 날짜와 적힌 유통기한의 선후관계를 비교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2월 30일은 현실에서 등가로 매칭되는 날짜가 없기 때문에 유통기한은 영원히 도래하지 못한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무한대가 되는 것이다.]는 등 다채로운 의견이 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201212034073&mode=sub_view|한국경제 기사]] 실제로 음력 생일이 2월 30일인 사람이 존재한다. [[http://naver.me/F4NbGNLP|참고]] [[엑셀]]등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에서 2월 30일을 입력하면 해당 년도의 마지막 날로 계산한다. 예를들어 2023-02-30을 입력하면 실제로 컴퓨터는 2023-02-28로 인식하지만, 2024-02-30을 입력하면 2024-02-29로 인식한다. [[분류:2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